'휴머니티(Humanity)'
윈원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해 온 가치이자 목표입니다. 이를 모토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윈원은 전문 음악인 출신 정승일대표를 필두로 자전거 탄 풍경, 김장훈, 김종서, 피아, 제이심포니(영탁,금용), 이지민, 강소리, 롤링쿼츠, 미스터팡, 이광기, 독고준, 단지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 제작하였으며, MBC'골든타임', 오디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웹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등 다양한 장르의 OST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윤건, 보드카레인, 썸데이, 크로스진, 세븐어클락 등 댄스, 발라드, 트로트, 록밴드, 아이돌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Public relations로 광범위한 영역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드하는 창의적, 능동적 인재의 발굴과 양성에 힘쓰며 선도하는 기업(Leading Company), 존경받는 기업(Respected Company), 사람이 우선(People Comr First)이라는 핵심 가치체계 아래 'Humanity'의 가치와 목표를 실현중입니다.
윈원엔터테인먼트는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법과 도덕, 사회적 규범을 준수합니다.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리더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앞장서고 회사의 신뢰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